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드래곤/Wonderland Dreams (문단 편집) ==== 재버워크 ==== || '''영어명''' ||<-3> Jabberwock ||<|5> [[파일:external/shadowverse-portal.com/C_105441020.png|width=230px]] || || '''일어명''' ||<-3> ジャバウォック || || '''클래스''' || 드래곤 || '''특성''' || 없음 || || '''비용''' || 8 || '''레어도''' || 레전드 || || '''진화 전''' || 7/7 || '''진화 후''' || 9/9 || ||<|2> '''카드 효과''' ||<-4> '''진화 전 :''' '''[출격] ''' '''내 다른 추종자를 모두 파괴한다.''' 내 덱에서 「파괴한 각각의 추종자보다 비용이 높은 추종자 카드」를 1장씩 무작위로 선택해 전장에 소환. || ||<-4> '''진화 후 :''' 없음 || ||<|2> '''플레이버 텍스트''' ||<-4> '''진화 전 :''' 「물어뜯는 턱, 할쿼채는 발톱. 그대의 이름은 미끌적이 되어, 입술에 달러붙어 떨어지지 않는 것」 - 「존재하지 않는 것의 시」 || ||<-4> '''진화 후 :''' 「양 눈은 화염과 닮다. 증노를 내뿜으면 날카롭게 타오른다. 아아, 존재하지 않는 그대의 이름이여. 그대를 알면 혼돈을 정연으로 잘못 본다」 - 「존재하지 않는 것의 시」 || >소환시 : "다 먹어치우고, 날카롭게 타오른다." >진화시 : "존재하는 것이, 존재하는 이 나라여!"[* "나라여!"인지 "나락이여!"인지 발음을 제대로 분간하기 어렵다] >공격시 : "흔들리며 웃는 턱!" >사망시 : "이리하여...헤글픈..." 성우는 [[오오토모 류자부로]]/[[시영준]]. 내 모든 추종자를 파괴하고, 그 추종자보다 비용이 높은 추종자를 덱에서 랜덤으로 선택해서 가져온다.[* 따라서 덱에 남아있는 카드 중 가장 코스트가 높은 추종자 이상의 코스트를 가진 카드를 파괴했을 경우 아예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 ] 이 카드의 주 용도는 포르테나 창세의 용, 아지 다하카나 조이와 같은 질주 추종자를 불러내서 질주로 피니쉬를 먹이는 것이지만, 비용이 높은 추종자 중에서도 같은 코스트 내에서도 어떤 추종자가 소환될지는 랜덤이고 네프티스와 다르게 자기 자신도 소환대상에 포함되므로 상당히 쓰기 힘들다. 바하무트가 덱에서 소환되거나 복수의 재버워크가 나올경우 상대방의 정리기에 아무것도 못하고 허무하게 사라질 수도 있다. 이렇듯 인식상으로나 효과나 예능카드에 가까워 붙은 별명도 [[잼]]버워크(...).[* 일부에서는 자기 친구를 불러온다는 점에서 네프티스의 하위호환 또는 그냥 '''멍청한 놈'''(...)이라는 비아냥을 받기도 한다.] 물론 이런 카드로 제대로 도박에 성공하면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기 때문에 '''꼭 한번쯤은 터뜨려 보려고 덱에 넣어보는 사람은 언제나 있다.''' 실전에서 사용한다면, 용 소환사나 용검의 소녀 아일라와 같이 별 의미 없는 위니가 어그로가 끌리지 않고 전장에 남아있을 때 기습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투픽에서는 의외로 쓸만한 카드. 약한 추종자를 파괴해버리고 고코스트의 추종자들을 간단하게 전장에 불러낼 수 있기 때문이다. 성능과는 별개로 화면이 암전되며 눈이 빛나는 소환 이펙트는 그야말로 일품이다. 본 게임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멋있는 이펙트. --그리고 이후로 멋있고 유니크한 소환 모션을 지닌 레전드들은 다들 성능이 이상하게 딸리는 경향이 있었다[* 예시: 말록키오나 스피네는 둘 다 유니크한 소환 이펙트를 지녔지만, 성능은 최고급의 레전드가 아니다. 그 외에도 대부분의 재앙 시리즈 레전드들은 소환 이펙트 하나하나가 오리지날 이펙트이지만, 성능면에서 다른 레전드들에 비해 약간 딸리는 편이었다. 다만 이러한 징크스(?)는 세월이 흐르면서 없어지게 되었다. ]-- 원전에 따라 플레이버 텍스트나 대사가 의미없는 문장으로 나열되어있는 것도 특징. SFL에서는 태초의 용술사 덱에서 사용해보는 경우가 있다. 저코스트 추종자를 대거 기용하는 특성상 소형 추종자가 전장에 남는 일이 많기 때문에 [[남자의 로망|초반엔 불도마뱀과 태초의 용술사로 짤짤이를 날리다가 필드에 남은 대량의 추종자들을 터트려 포르테와 창세의 용으로 피니쉬를 날리는 것이다]]. 약간의 운빨이 필요하지만 초반에 저코스트 추종자들을 이미 대량전개한 후이기 때문에 포르테 이상의 상급 추종자를 부를 확률은 생각 이상으로 높다. BOS에서는 재버워크를 채용하는 램프 드래곤 덱이 티어에 올라갔다. 극단적으로 추종자를 2코스트진/고코스트 피니셔들로만 채우고 주문과 마법진으로 펌핑하며 버티다가 협곡이나 오르카 등으로 채운 필드를 터뜨리는 식. 필드가 비었어도 루리아의 강화효과로 최소 1장은 효과를 볼 수 있고 여러장을 터뜨렸을 때 포텐셜이 강력하므로 실전성있는 덱으로 평가받는다. 여하튼 본 카드는 로테이션의 마지막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언리행을 타게 되었는데, 언리는 4턴킬도 가능한(...) 마계촌이라 예능덱 취급받는 중이다. 다만 WUP에 오면서 아주 약간의(...) 실전성이 생겼는데, 강철 폭풍의 용인을 통해 저렴한 토큰 사용이 가능해졌기 때문. 강철 폭풍의 용인으로 0코 토큰을 3장 손에 넣은 후, 다음 턴에 토큰 3개를 소환한 후 재버워크로 터트리는 식이다. 대부분의 경우 위대한 조정자 조이/창세의 용/천재지변의 시작 창세의 용이 나오겠지만, 운이 나쁘면 덱에서 정기모임하고 있던 용인 두 명이나 재버워크가 나올 수 있는 점은 주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